검색 메뉴

HOME  >  사회

‘명품 젓갈의 향연’ 강화도 새우젓 축제 9일 개막…외포항서 사흘간

송인호 기자 | 입력 : 2026-10-06 08:57

새우젓·김치 담그기부터 왕새우 잡기까지…강화 특산물 매력 한자리에
장민호·박서진 등 축하공연 '풍성'…새우젓·강화섬쌀 반값 경매도 진행

‘제18회 강화도 새우젓 축제’포스터. /인천시
‘제18회 강화도 새우젓 축제’포스터. /인천시
인천=비욘드포스트 송인호 기자 인천 강화도의 대표 특산물인 새우젓을 맛보고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축제가 외포항에서 펼쳐진다.

시는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강화군 내가면 외포항 일원에서 ‘제18회 강화도 새우젓 축제’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강화도 새우젓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특산물 소비를 확대하는 동시에 먹거리와 관광을 연계해 강화도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 기간에는 신선한 새우젓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가족 단위 관광객 등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새우젓 맛보고 체험하고 공연까지…외포항 ‘축제의 장’
주요 프로그램은 새우젓·김치 담그기를 비롯해 왕새우 잡기와 생새우 시식회 등 강화도 수산물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행사로 꾸며진다.

새우젓 가요제와 각종 무대공연, 먹거리 장터도 마련돼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리는 축제의 장을 만든다.

인기 가수들의 축하공연도 이어진다. 오는 10일 오후 7시 열리는 개막식과 축하공연에는 몸빼걸스와 장민호가 무대에 올라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축제 마지막 날인 오는 11일에는 이지요와 박서진 등이 출연해 공연을 선보인다.

강화지역 특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이벤트도 마련된다. 방문객을 대상으로 강화도 새우젓과 강화섬쌀 등 지역 특산물을 판매하는 반값 경매가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강화도 새우젓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지역 수산물 소비 촉진과 관광객 유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김익중 시 농수산식품국장은 “강화도의 대표 수산물인 새우젓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우리 수산물 소비 활성화에도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품질 좋은 수산물을 더욱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지원과 홍보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송인호 기자 sih31@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회 리스트 바로가기

인기 기사

최신 기사

대학뉴스

글로벌마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