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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클라우드 퓨린 컷다운’ 출시

한종훈 기자 | 입력 : 2026-10-06 09:47

[비욘드포스트 한종훈 기자] 롯데칠성음료가 퓨린 함량을 낮춘 주류 ‘클라우드 퓨린 컷다운’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롯데칠성음료
/롯데칠성음료
퓨린은 식품 등에 자연적으로 존재하는 성분으로, 통풍 질환을 유발하는 요산 생성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신제품은 ‘포세이돈 시스템’을 활용한 물리적 퓨린 제거 공정을 통해, 퓨린 함량을 동종 주류 제품 대비 약 90% 감소한 100ml당 0.5mg 미만까지 줄였다.
알코올 도수는 4도, 열량은 동종 주류보다 25% 낮은 100ml당 29kcal다.

롯데칠성음료는 클라우드 퓨린 컷다운 출시에 맞춰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공개할 예정이다. 광고는 배우 ‘이준혁’이 특유의 깊이 있고 신뢰감 있는 목소리를 더해 클라우드 퓨린 컷다운의 등장을 알린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신제품 ‘클라우드 퓨린 컷다운’은 주류를 선택할 때 맛뿐만 아니라 성분과 칼로리 등 자신만의 기준을 세워 제품을 선택하는 소비 트렌드를 겨냥한 것”이라며, “일본 주류 업계에서 일반적으로 ‘퓨린 제로’로 표시하는 수준까지 퓨린 함량을 낮춘 제품으로, 주류 본연의 맛과 음용 만족도를 놓치지 않아 모든 부분에 있어 완성도가 높은 특별한 제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종훈 기자 hjh@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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