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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윌스토어, 인천 5번째 매장 '밀알인천검단점' 개점

이순곤 기자 | 입력 : 2026-10-12 08:12

인천국제공항공사 2022년부터 매년 건립 지원…장애인 4명 신규 채용

굿윌스토어, 인천 5번째 매장 '밀알인천검단점' 개점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밀알복지재단 굿윌스토어가 인천국제공항공사의 후원과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인천 지역 다섯 번째 매장인 '밀알인천검단점'을 지난 8일 개점했다고 밝혔다.

밀알인천검단점은 전용면적 381.98㎡ 규모로 판매 매장과 기증센터, 장애인 직원들이 기증품을 분류하는 작업장을 한 공간에 갖췄다. 신규 매장에서는 장애인 직원 4명을 채용했다.
이번 개점으로 인천국제공항공사가 2022년부터 추진한 '5년간 인천 지역 굿윌스토어 5개 매장 건립' 사업도 마무리됐다. 공사는 2022년 밀알인천점을 시작으로 매년 인천 지역 굿윌스토어 신규 매장 건립을 지원해왔다.

밀알복지재단에 따르면 지난 5년간 인천 지역 굿윌스토어를 통해 마련된 장애인 일자리는 모두 28개다. 굿윌스토어는 시민과 기업에서 기증받은 물품을 판매하고, 기증품 분류와 상품화 과정에 장애인 직원을 고용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난 8일 열린 개점식에는 홍정길 밀알복지재단 이사장과 정형석 상임대표, 한상욱 굿윌부문장, 신가균 인천국제공항공사 경영본부장, 박용훈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한상욱 밀알복지재단 굿윌부문장은 "인천국제공항공사의 후원으로 5년간 5개 매장을 건립하고 장애인 28명을 고용할 수 있었다"며 "밀알인천검단점이 장애인의 자립을 지원하고 인천 시민이 환경 보호와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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