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네덜란드 유아용품 브랜드 뉴나가 4바퀴 360도 회전 기능과 6.6kg 무게를 적용한 유모차 '익싸 스위브(IXXA swiv)'를 오는 11월 3일 국내 출시한다고 밝혔다.
익싸 스위브는 뉴나가 지난 2월 국내에 선보인 '스위브(SWIV)'의 4바퀴 360도 회전 기능을 경량형 익싸 라인업에 적용한 제품이다. 핸들 중앙 버튼을 누르면 네 바퀴가 모두 회전해 옆 방향으로도 이동할 수 있으며, 버튼을 해제하면 일반적인 앞뒤 주행 방식으로 전환된다.
제품 무게는 6.6kg이며 카본 파이버 강화 알루미늄 프레임을 적용했다. 프레임 무게는 어댑터를 포함해 4.8kg이다. 4바퀴 서스펜션과 EVA 폼 충전 타이어를 탑재해 노면 충격을 줄이도록 설계했다.
신생아부터 사용할 수 있는 해먹형 시트와 4단계 등받이 조절 기능을 갖췄다. 양대면 시트를 적용해 아이를 보호자 방향으로 마주보게 하거나 앞보기로 전환할 수 있다. 여름철에는 메쉬 시트를 활용할 수 있으며, UPF 50+ 등급의 확장형 발수 캐노피도 적용했다.
한 손 폴딩과 셀프 스탠딩 기능도 지원한다. 탈부착과 회전이 가능한 안전바를 갖췄으며, 제품은 휘발성 유기화합물과 유해화학물질 배출 관련 기준을 다루는 '그린가드 골드(GREENGUARD Gold)' 인증을 받았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색상은 '쿼츠(Quartz)'와 '리베티드(Riveted)' 두 가지다.
뉴나는 공식 출시에 앞서 오는 14일 오후 8시 CJ온스타일 라이브 프로그램 '잘사는 언니들'을 통해 익싸 스위브를 선공개한다. 15일부터 21일까지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B1 이벤트홀에서 열리는 육아용품 팝업 행사에 참여해 제품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에이원월드 조나단 프랭클린 리 대표는 "익싸 스위브는 360도 주행 기능에 6.6kg의 무게를 더해 일상에서 활용도를 높인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부모의 생활 방식과 요구에 맞춘 유모차 라인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