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한종훈 기자] 롯데웰푸드는 출판사 ‘부크크’와 협업해 껌과 시집 한정판 패키지를 선보였다고 12일 밝혔다.
/롯데웰푸드
이번 협업은 ‘내 손안의 작은 시집’을 콘셉트로 기획됐다. 껌 패키지와 매칭되는 도서 표지를 같은 분위기로 디자인해 시각적인 연결감을 부여했다.
매칭 도서는 ‘햇빛 보관법(운 지음)’, ‘아쿠아 소다 틸트(류채서 지음)’, ‘스프링 스펙터클(차정은 지음)’, ‘늦가을 첫사랑주의보(안체니 지음)’ 등 4개 작품이다. 젊은 작가들의 감성이 가득한 인기 도서로, 이번 협업을 통해 리커버 에디션을 선보인다.
도서와 함께 선보인 신규 한정판 패키지 제품은 대표 롯데껌 브랜드인 쥬시후레쉬, 스피아민트, 이브껌 3종과 새롭게 선보이는 ‘믹스커피껌’까지 총 4종이다.
롯데웰푸드는 공식 SNS에서 출시 기념 이벤트를 전개할 예정이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지난 1차 협업 당시 소비자분들이 보내주신 큰 성원에 힘입어 두 번째 협업을 진행하게 됐다”며 “단순 제품 소비를 넘어 식품과 문학을 함께 향유하는 색다른 경험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