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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복의 아침생각]...자매인데도 생각이 이렇게 다를까?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 입력 : 2026-10-13 06:37

[이경복의 아침생각]...자매인데도 생각이 이렇게 다를까?
[이경복의 아침생각]...자매인데도 생각이 이렇게 다를까?
[이경복의 아침생각]...자매인데도 생각이 이렇게 다를까?
[이경복의 아침생각]...자매인데도 생각이 이렇게 다를까?
이웃 자매네 고구마는 위 사진처럼 부실한데, 옆 집은 아래처럼 비교적 충실. 토질의 차이? 농사짓는 방법의
차이? 자매 동생은 자연과 한 몸으로 생각(物我一體)하는 농사꾼, "이렇게라도 살아남느라 너희들은 얼마나
힘들었겠니?", 언니는 "뭐 힘들게 살려고 고생, 죽는게 낫다" 두 자매는 우애 좋고, 동네에서 소문난 천사!
그래도 같은 걸 보고도 생각은 이렇게 다르니, 세상은 내 마음의 조화일 뿐? 일체유심조!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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