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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C, 가을 한정 '닭껍질튀김' 선봬

이순곤 기자 | 입력 : 2026-10-13 09:09

기존 살사소스 대신 스파이시 마요 구성

KFC, 가을 한정 '닭껍질튀김' 선봬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KFC가 시즌 한정 메뉴 '닭껍질튀김'의 중량을 기존보다 2배 늘리고 새로운 소스를 더해 다시 선보인다고 밝혔다.

'닭껍질튀김'은 2019년 처음 출시한 뒤 시즌 한정으로 판매해 온 사이드 메뉴다. 이번에는 제품 중량을 늘리고 기존 살사소스 대신 '스파이시 마요'를 함께 제공한다.
스파이시 마요는 마요네즈의 고소한 맛에 매콤한 풍미를 더한 소스다. KFC는 닭껍질튀김의 바삭한 식감과 짭짤한 맛에 어울리도록 구성을 변경했다고 설명했다.

가격은 매장 기준 3900원이다. 오는 11월 9일까지 28일간 판매하며 에버랜드 등 일부 특수 매장은 제외된다.

백민정 KFC 코리아 CMO는 "재출시를 요청한 고객 의견을 반영해 닭껍질튀김의 양을 2배로 늘리고 스파이시 마요를 함께 구성했다"며 "시즌 한정 메뉴로 선보이는 만큼 새로운 조합을 즐겨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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