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박찬성 기자] 화장품 브랜드 자민경(JAMINKYUNG)이 일본 후쿠오카 번화가 텐진의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인큐브(INCUBE) 텐진점'에서 열리는 K뷰티 팝업에 참가했다.
이번 팝업은 크로스보더 파트너스와 인큐브가 공동 기획한 '인큐브 코스메틱 발굴 페스티벌 2026'의 일환으로, 10월 5일부터 18일까지 2주간 인큐브 텐진점 3층 뷰티 매장에서 열린다. 한국 문화에 관심이 높은 현지 젊은 층(MZ세대) 여성을 주요 대상으로 스킨케어, 메이크업, 헤어케어 등 여러 K뷰티 브랜드를 소개하는 자리다.
자민경은 이번 행사에서 한국적 감성을 담은 에디션 제품을 메인으로 전시하고 신제품도 함께 선보여 현지 소비자와 만나는 접점을 넓혔다.
사진=자민경 제품을 직접 살펴보는 방문객(사진제공:자민경)
인큐브 텐진점은 지하철 텐진역과 파르코, 버스터미널과 연결되는 솔라리아 스테이지 안에 있다.
이번 팝업은 ‘K뷰티 오디션' 방식으로 운영돼 판매 성과와 현지 온·오프라인 인기투표 등으로 브랜드 순위를 정한다. 좋은 성과를 거둔 브랜드는 규슈 지역을 중심으로 18개 대형 점포를 운영하는 인큐브의 후쿠오카현 전 지점에 입점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자민경 관계자는 한국적 감성을 담은 제품과 신제품을 일본 현지 소비자에게 직접 선보일 수 있어 뜻깊다고 밝혔다. 후쿠오카 텐진 팝업을 계기로 일본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현지 유통망 확대로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비욘드포스트 박찬성 기자 bp_pcs@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