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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퓨어랩, 균주 코드 공개한 반려견 분말 유산균 출시

박찬성 기자 | 입력 : 2026-10-14 09:20

사진=닥터퓨어랩 제공
사진=닥터퓨어랩 제공
[비욘드포스트 박찬성 기자] 펫 더마 솔루션 브랜드 닥터퓨어랩(아크웰니스)이 반려견용 분말 유산균을 출시했다. 투입 균수가 아닌 1포당 보장균수 20억 CFU(살아 있는 균의 수)로 설계했고, 성분표에 균주 식별 코드를 공개한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는 밝혔다.

이 제품에는 프로바이오틱스(유익균) 균주 7종이 배합됐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Lacticaseibacillus rhamnosus GG(LGG)와 Lafti 2종(L26, B94), Rosell 4종(1058, 1012, 71, 418)이다.
유익균의 먹이가 되는 프리바이오틱스 3종(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 프락토올리고당, 치커리식이섬유)과 산화아연도 함께 배합했다. 열과 위산의 영향을 받지 않는 원료로 유산균사균체(죽은 유산균 균체를 이용한 포스트바이오틱스)도 넣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사진=닥터퓨어랩 제공
사진=닥터퓨어랩 제공
제형은 닭안심분말을 배합한 미세 분말로, 사료나 물에 섞어 급여할 수 있다. 빛과 공기를 차단하는 개별 스틱 포장을 썼다.

닥터퓨어랩 관계자는 반려동물 유산균에서는 투입 균수보다 장까지 살아남는 보장균수와 어떤 균주 코드를 썼는지가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비욘드포스트 박찬성 기자 bp_pc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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