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한종훈 기자] 빙그레가 ‘SIAL Paris(파리 국제식품박람회) 2026’에 참여한다고 15일 밝혔다.
/빙그레
빙그레는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되는 ‘SIAL Paris 2026’에 홍보 부스를 마련하고 바나나맛우유를 비롯한 주요 브랜드와 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바나나맛우유’를 유럽 시장에 처음으로 선보인다. 현재 유럽에서 판매 중인 ‘식물성 메로나’와 ‘식물성 붕어싸만코’의 제품군도 확대한다. 식물성 메로나는 딸기맛과 피스타치오맛을 신제품으로 선보이고, 식물성 붕어싸만코는 딸기맛, 말차맛, 초코맛 등 신제품 출시를 알릴 계획이다.
메로나 브랜드를 활용한 상온 음료 ‘메로나 스파클링’을 새롭게 공개하며 유럽 시장 내 빙그레의 제품카테고리 확대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빙그레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유럽 시장 내 사업 영역을 확대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신규 수출 국가와 유통 채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종훈 기자 hjh@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