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지컬AI얼라이언스 ‘기반 거버넌스 분과’ 참여 기업 단체 사진(맨 왼쪽에 스카이월드와이드 신재혁 대표)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스카이월드와이드와 스카이인텔리전스가 '피지컬 AI 얼라이언스'에 참여해 국내 데이터 기술과 글로벌 제조 협력 경험을 바탕으로 피지컬 인공지능(AI) 분야 협력을 확대한다.
스카이월드와이드는 얼라이언스 내 'K-피지컬 AI 풀스택 분과'의 데이터 액션그룹에, 스카이인텔리전스는 '기반 거버넌스 분과'의 글로벌 협력 액션그룹에 각각 참여한다.
양사는 지난 13~14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피지컬 AI Tech Week'에 참석해 기술 역량과 협력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과 카이스트(KAIST)가 주관한 기반 거버넌스 분과 행사에서는 스카이월드와이드 신재혁 대표와 스카이인텔리전스 한동균 사업부장이 발표에 나섰다.
스카이월드와이드는 자체 그래프 데이터베이스(DB) 기술을 비롯해 AI 솔루션과 인프라 역량을 소개했다. 회사는 공공·금융·제조 분야에서 130개 이상 고객사와 337건의 사업을 수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피지컬 AI 구현에 필요한 데이터 기반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스카이인텔리전스는 글로벌 산업용 로봇 기업 ABB 로보틱스와 진행한 합성데이터 검증 사례를 공유했다. ABB 로보틱스·엔비디아 공동 백서에 주요 기여자로 참여한 경험도 소개하며, 국내 기업과 연구기관의 AI 학습·검증 분야 협력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신재혁 스카이월드와이드 대표는 "SKAI는 피지컬 AI까지 연결하는 AI 풀스택 역량을 갖추고 있다"며 "데이터 활용과 학습·검증 분야의 협력을 확대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성과를 내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