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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 신보와 협력사․지역中企 동반성장 지원 MOU 체결

이순곤 기자 | 입력 : 2026-10-15 15:01

신용보증기금 보험료 10% 할인 추가…19일부터 지역 중소기업 신청 접수

한전KPS, 신보와 협력사․지역中企 동반성장 지원 MOU 체결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한전KPS가 신용보증기금과 '중소기업 매출채권보험료 지원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회사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재 중소기업의 경영안정 지원에 나선다.

매출채권보험은 중소기업이 물품이나 용역을 외상으로 판매한 뒤 거래처 부도 등으로 대금을 회수하지 못할 경우 손실금의 최대 90%를 보상하는 공적 보험 제도다.
이번 협약으로 한전KPS는 기업당 최대 300만원 한도에서 매출채권보험료의 30%까지 지원한다. 신용보증기금도 가입 보험료의 10%를 할인해 기업의 비용 부담을 낮춘다. 지원 기업은 지자체나 은행의 보험료 지원도 중복해서 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보험 대상 업종을 운영하는 중소기업 가운데 보험 가입일 기준 한전KPS 협력업체이거나, 본사 또는 주사업장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있는 기업이다.

신청은 신용보증기금 영업점과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현재 한전KPS 협력업체를 우선 접수하고 있으며, 오는 19일부터 지역 중소기업의 신청도 받는다.
한전KPS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많은 기업이 적은 비용 부담으로 경영안정성을 확보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과 ESG 가치 실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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