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3년생 우리는 B29 비행기에서 뿌린 해방 축하 삐라와 6.25 참상도 보았고, 풀뿌리 캐 먹으며 굶주림
견뎠고, 4.19, 5.16, 큰 현대사 다 겪은 세대, 나처럼 가난한 농촌서 태어나 중학교 졸업 후 가출 좌우명
'盡人事待天命' 갖은 고생해 교사, 교감, 교장, 장학사, 장학관 돼 사할린 한국교육원 원장, 3남매 의사로
키운 장하신 한만희 교장님, 회고록 3권 내고도 남은 얘기 누가 들어 줄까? 한 노인을 마주하는 건
어마어마한 일!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sglee640@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