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가 늘어도 청년은 떠납니다.
충남은 지난 5년간 인구가 1만7,496명 늘었습니다.
하지만 같은 기간 청년 인구는 1만7,820명 줄었습니다.
특히 천안·아산·서산·당진 등 북부권 4곳에 청년들이 집중되면서 지역 내부의 격차도 나타났습니다.
부산의 상황은 더욱 심각합니다.
△전체 인구 10만8,780명 감소 △청년 3만223명 순유출 △광역시 최초 소멸위험 진입
인구가 증가하는 충남과 인구가 감소하는 부산.
두 지역의 공통점은 청년들이 계속 떠나고 있다는 것입니다.
청년이 지역에 남으려면 무엇이 필요할까요?
일자리일까요, 주거 환경일까요?
비욘드포스트 ‘대한민국 지역 생존 리포트 ②’에서 충남과 부산의 현실을 분석했습니다.
이종균 기자 jklee.jay526@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