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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헬스케어, '갈아만든 채소 클렌즈 레몬&케일' 리뉴얼 출시

이순곤 기자 | 입력 : 2026-10-19 08:45

기존 제품보다 '갈아만든 케일' 원료 함량 7배 확대

원물을 통째로 갈아 넣은 풀무원헬스케어 3세대 녹즙 ‘갈아만든 채소 클렌즈 레몬&케일’
원물을 통째로 갈아 넣은 풀무원헬스케어 3세대 녹즙 ‘갈아만든 채소 클렌즈 레몬&케일’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풀무원헬스케어가 기존 제품보다 '갈아만든 케일' 원료 함량을 7배 높인 녹즙 제품을 선보였다.

풀무원헬스케어는 '데일리클렌즈 레몬&케일'을 개편한 '갈아만든 채소 클렌즈 레몬&케일'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케일즙 비중을 줄이는 대신 케일을 통째로 갈아 넣은 원료를 늘리고 식이섬유와 폴리페놀 함량을 강화한 제품이다.
신제품에는 국내에서 유기농으로 계약 재배한 케일을 사용했다. 채소를 착즙하는 대신 원물을 갈아 넣는 방식을 적용해 케일 본연의 맛과 영양을 살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식이섬유 섭취를 늘리는 '파이버맥싱(Fiber Maxing)' 소비 흐름도 제품 개발에 반영했다.

한 병(130ml)에 들어 있는 식이섬유는 5g이다. 회사 측은 레몬 4개(개당 100g 기준)에 해당하는 양이라고 설명했다. 폴리페놀 함량은 기존 제품보다 5mg 늘어난 35mg이다.

풀무원헬스케어는 지난해 사업 30주년을 맞아 원물을 통째로 갈아 넣는 '3세대 녹즙' 제품군을 선보였다. 기존 착즙 방식의 1세대 녹즙과 융복합 건강기능식품 형태의 2세대 녹즙에서 제품 구성을 넓힌 것이다.
회사는 이번 레몬&케일 제품을 시작으로 기존 '데일리클렌즈' 제품을 순차적으로 개편하고, 다양한 채소 원물을 활용한 신제품도 추가할 계획이다.

임민정 풀무원헬스케어 PM은 "이번 신제품은 리뉴얼 전 제품보다 '갈아만든 케일' 원료의 함량을 7배 이상으로 높여, 3세대 녹즙의 정체성을 한층 강화하고 채소 원물의 맛과 식이섬유를 보다 온전히 담아내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풀무원헬스케어의 녹즙 제조 노하우와 새롭게 구축한 생산 설비를 바탕으로 '갈아만든 채소 클렌즈'를 대표 제품군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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