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서울북부고용노동지청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서울동부지사가 20일 도봉구민회관에서 대한주택관리사협회와 함께 '달비계N구명줄' 민관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서울동부지사
[비욘드포스트 신용승 기자] 고용노동부 서울북부고용노동지청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서울동부지사가 달비계 작업 중 떨어짐 사고 예방을 위해 민관 합동 캠페인을 벌였다.
20일 양 기관은 도봉구민회관에서 대한주택관리사협회와 함께 '달비계N구명줄' 민관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3년간 달비계 작업 시 사망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달비계 작업 3대 핵심 안전수칙인 '묶고·내리고·걸고' 준수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달비계 안전키트와 안전 점검표, 사고사례 등을 배포해 작업 전 안전교육과 점검을 실시하고 작업 중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고용노동부 서울북부고용노동지청 박철준 지청장은 "달비계 작업으로 인한 사고사망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달비계 작업 3대 핵심 안전수칙 준수가 매우 중요하므로 다 함께 산재 예방에 힘써달라"고 말했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