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문 응답자 86.7% 첫인상 긍정 평가…전투 콘텐츠 입장 113만회·보스 클리어 약 2만회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엔씨가 신작 RPG '아스트라에 오라티오(Astrae Oratio·아스오라)'의 글로벌 비공개 베타 테스트(CBT) 결과를 22일 공개했다. 설문 응답자의 93%가 정식 출시 이후에도 게임을 플레이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개발사 디나미스 원이 제작 중인 '아스오라'는 엔씨가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글로벌 CBT를 진행한 신작이다. 참가자들은 메인 시나리오 3종과 미니 스토리 2종, 전투 퀘스트, 보스 콘텐츠 '스코어 트라이얼', 캐릭터 교류 콘텐츠 '자유시간' 등을 체험했다.
테스트 종료 후 진행한 설문에서 게임의 첫인상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자는 86.7%로 집계됐다. 스토리와 캐릭터 일러스트 역시 각각 80% 이상의 응답자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 다만 전체 테스트 참가자와 설문 응답자 수는 공개되지 않았다.
CBT 기간 누적 플레이 시간은 약 8만 시간으로 나타났다. 전투 콘텐츠 입장 횟수는 113만회를 넘었으며, 보스 콘텐츠 '스코어 트라이얼' 클리어 횟수는 약 2만회를 기록했다.
이용자 재접속 지표도 공개됐다. 엔씨에 따르면 CBT 초반 접속자 10명 중 8명은 이틀 연속 게임을 이용했다.
엔씨는 이번 테스트에서 수집한 플레이 데이터와 이용자 의견을 분석해 향후 게임 개발과 정식 서비스 준비에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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