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한종훈 기자] 롯데웰푸드는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경북 의성 빙계얼음골 야영장에서 ‘의성마늘 햄복충전캠프, 함께라서 햄복캠’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롯데웰푸드
‘의성마늘 햄복충전캠프’는 소비자 참여형 캠프로, 올해 15회차가 열렸다. 올해는 참가비도, 텐트 등 개인 장비도 없이 참여할 수 있는 ‘무료 웰니스 캠핑’으로 기획됐다. 참가 모집에 약 2000개 팀이 접수하며 70:1의 역대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는 후문이다.
캠프 1일 차에는 미식에 초점을 맞춘 프로그램들이 진행됐다. ‘흑백요리사 시즌2’ 출연자이자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 최종 우승자인 김훈 셰프가 등장해 의성마늘 제품을 활용한 쿠킹쇼를 선보였다.
참가자들은 셰프의 레시피를 직접 체험하고 통삼겹 바비큐, 소시지 구이, 부대찌개 등으로 구성된 식사를 즐겼다. 마늘 심기 체험, 미니 운동회, 뮤지컬 갈라 공연 등이 이어졌다.
2일차에는 싱잉볼 명상과 요가 체험 등 힐링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의성조문국박물관, 경덕왕릉 의성조문국사적지 등 지역 대표 관광지를 방문하는 역사 체험을 진행한 뒤 브런치 피크닉을 끝으로 행사가 마무리 됐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캠프를 통해 소비자들이 행복을 가득 충전하실 수 있도록 정성껏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전 세대를 아우르며 사랑받는 의성마늘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고객들의 일상에 맛있는 즐거움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