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HOME  >  정치

경기북부금연지원센터, 보건관리자와 사업장 금연환경 조성 방안 논의…우수사례 공유

신용승 기자 | 입력 : 2026-10-26 16:09

한국직업건강협회 이복임 회장(앞줄 가운데)이 지난 23일 경기북부금연지원센터가 의정부도시교육재단 윤슬홀에서 개최한 '2026년 사업장 금연환경 조성을 위한 보건관리자 리더십 워크숍'에 참가해 파이팅을 외치고 있는 모습./한국직업건강협회
한국직업건강협회 이복임 회장(앞줄 가운데)이 지난 23일 경기북부금연지원센터가 의정부도시교육재단 윤슬홀에서 개최한 '2026년 사업장 금연환경 조성을 위한 보건관리자 리더십 워크숍'에 참가해 파이팅을 외치고 있는 모습./한국직업건강협회
[비욘드포스트 신용승 기자] 한국직업건강협회가 운영하는 경기북부금연지원센터가 지역 사업장 보건관리자·실무자들과 금연사업 경험과 현장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사업장 금연환경 조성을 위한 실무 네트워크 강화에 나섰다.

26일 한국직업건강협회에 따르면 경기북부금연지원센터는 지난 23일 의정부도시교육재단 윤슬홀에서 '2026년 사업장 금연환경 조성을 위한 보건관리자 리더십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경기북부지역 사업장에서 금연사업을 담당하는 보건관리자와 실무자들이 각 사업장의 경험을 공유하고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한국직업건강협회 이복임 회장과 경기북부금연지원센터 김열 센터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경기북부금연지원센터와 한국직업건강간호협회 사업 소개 ▲금연 우수사례 발표 ▲우수사업장 및 금연실천사업장 시상 ▲실무자 간담회 순으로 진행했다.

한국직업건강협회 이복임 회장은 "워크숍 자리를 통해 각 사업장의 금연사업 관련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함께 발전하는 협력 관계를 구축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경기북부금연지원센터 김열 센터장은 "적극적인 금연 분위기를 조성해야 한다"며 흡연실 앞에 금연의 이득과 장점, 경기북부금연지원센터 홍보 포스터를 게시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이어 그는 "이번 워크숍을 금연사업과 관련된 연대의 장이 되도록 적극 활용해 달라"고 말했다.

나눔누리 윤미선 보건관리자와 이마트 트레이더스 일산점 김정은 보건관리자는 금연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이들은 "금연지원센터라는 전문기관의 협력으로 지속적이고 성공적인 금연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차 의과학대학교 대학생 금연 서포터즈는 캠퍼스 내 금연 활동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서포터즈로 선정돼 모범 사례를 공유했다.

빙그레 이영현 보건관리자와 명성 임수정 보건관리자, MBC plus 신지영 보건관리자는 지속적인 사내 금연환경 조성과 금연문화 정착에 참여한 성과를 인정받아 금연 실천 사업장으로 선정됐다.

이어 열린 간담회에서는 참석자들이 사업장 금연사업을 추진하며 겪은 현실적인 어려움과 효과적인 참여 유도 방법을 공유했다. 조직 구성원의 참여를 높일 수 있는 방안과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도 함께 논의했다.

한편 경기북부금연지원센터는 국가 금연사업의 하나로 경기북부지역 사업장과 대학을 대상으로 생활터 금연환경 조성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도 사업장 특성에 맞는 금연지원 프로그램 운영과 금연환경 조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치 리스트 바로가기

인기 기사

최신 기사

대학뉴스

글로벌마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