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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순 용인시의회 의장, 정책지원관과 소통 간담회

송인호 기자 | 입력 : 2026-10-26 19:24

업무 애로사항 듣고 의정활동 지원·근무 환경 개선 방안 논의

장정순 용인시의회 의장. /용인시의회
장정순 용인시의회 의장. /용인시의회
용인=비욘드포스트 송인호 기자 장정순 용인시의회 의장이 정책지원관들과 만나 의정활동 지원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듣고 업무 효율성과 근무 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시의회는 지난 23일 의회 4층 대회의실에서 장 의장과 정책지원관 15명, 의회사무국 관계자 등 19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통 간담회를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참석자들은 정책지원관의 전문성 강화와 역할 정립, 부서 간 업무분장과 협조 체계, 근무 환경 개선 등 다양한 현안을 논의했다.

특히 정책지원관들이 조례 제·개정과 정책 검토, 행정사무감사 등 본연의 의정활동 지원 업무에 집중하도록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부서별 역할과 협력 체계를 명확히 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장정순 용인시의회 의장과 정책지원관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용인시의회
장정순 용인시의회 의장과 정책지원관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용인시의회
◇“정책지원관이 역량 발휘할 환경 만들 것”

장 의장은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뒷받침하기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노력하는 정책지원관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직접 듣고 함께 해결 방안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잘하는 직원은 인정받고 어려움이 있는 직원은 함께 해결하며, 누구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의회를 만들고 싶다”며 “정책지원관들이 안정적이고 합리적인 환경에서 일하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장 의장은 정책지원관이 의원들의 전문적인 의정활동을 지원하는 핵심 역할을 맡고 있다며, 의원과 직원이 경험과 전문성을 나누고 함께 성장할 때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로 나아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용인시의회는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검토해 업무 협조 체계와 근무 환경 개선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할 계획이다.

송인호 기자 sih31@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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