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대전·11월 21일 제주서 교사 세미나…현직 교사들이 한국사 수업 사례 소개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한세예스24그룹의 교육문화 콘텐츠 기업 동아출판이 중·고등 역사 교사를 대상으로 대전과 제주에서 '두클래스 윗 미' 한국사편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두클래스 윗 미'는 현직 교사들이 수업 사례와 교육 경험을 공유하는 프로그램이다. 동아출판은 지난 17일 서울 본사에서 '아이들의 생각을 표현으로 이끄는 수업'을 주제로 초등 교사 대상 그림책 세미나를 진행했다. 초등 교사이자 교육 콘텐츠 크리에이터인 '까망이고동이 쌤'이 강사로 참여해 '시각적 문해력 쑥쑥 그림책'을 활용한 수업 방법과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교육 사례를 소개했다.
오는 31일 대전 라마다 호텔에서는 성남 풍생고등학교 권은재 교사가 '그림책과 함께하는 한국사 수업'을, 대전외국어고등학교 장성예 교사가 '역사과 독서 수업 및 생활기록부 작성'을 주제로 강연한다.
11월 21일 제주 글로스터 호텔에서는 서귀포여자고등학교 김수정 교사가 두클래스를 활용한 한국사 수업 노하우를 소개한다. 서울 한성과학고등학교 송치중 교사는 미디어와 사진을 활용한 역사 수업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제주 세미나 참가 신청은 두클래스 이벤트 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참석자를 선정한다.
동아출판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의 세미나를 통해 교사들의 수업 고민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현장 중심의 교육 콘텐츠와 수업 사례를 소개할 계획"이라며 "이번 한국사 세미나에서도 다양한 자료를 활용한 수업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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