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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라 안성시장, 장날 맞아 교통안전 캠페인…“시민 안전 최우선”

송인호 기자 | 입력 : 2026-10-27 12:12

유관기관·단체와 보행자 보호·교통법규 준수 홍보…교차로 신호체계도 정비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치고 있는 김보라 안성시장. /안성시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치고 있는 김보라 안성시장. /안성시
안성=비욘드포스트 송인호 기자 김보라 안성시장이 안성장날을 맞아 유관기관·단체와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치고 시민들에게 보행자 보호와 교통법규 준수를 당부했다.

시는 27일 안성장 주변 횡단보도와 보행자 사고 위험지역 등에서 민관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
올해 세 번째로 열린 캠페인에는 시 교통정책과와 시민안전과, 안성경찰서,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대한노인회 안성시지회, 지역자율방재단, 안성 1·2·3동 이·통장 등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어깨띠와 피켓, 현수막을 활용해 교통신호 준수와 무단횡단 금지, 보행자 보호, 안전운전 등 생활 속 교통안전 수칙을 알렸다.

특히 교통사고에 취약한 고령 보행자의 안전과 운전자의 법규 준수를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이 안성장날을 맞아 유관기관·단체와 교통안전 캠페인을 벌이며 시민들에게 보행자 보호와 교통법규 준수를 안내하고 있다. /안성시
김보라 안성시장이 안성장날을 맞아 유관기관·단체와 교통안전 캠페인을 벌이며 시민들에게 보행자 보호와 교통법규 준수를 안내하고 있다. /안성시
◇점멸신호 정비 등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

시는 시민 인식 개선과 함께 도로 환경 개선도 추진하고 있다.

지난 3월부터 안성경찰서와 협력해 시내 주요 교차로의 점멸신호를 정상 신호체계로 전환하고 교통안전 시설 개선과 신호체계 정비를 진행 중이다.

교통량과 시간대별 통행 특성을 고려해 시민 불편을 줄이면서 보행자 안전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김보라 시장은 “교통사고 예방은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가 교통법규를 지키고 서로를 배려하는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관계기관과 협력해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모든 시민이 안심하고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송인호 기자 sih31@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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