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HOME  >  경제

넥스브이, ‘2026 서초 AI 페스타’ 참가...AI로 마음건강·진로 지원의 가능성 제시

김신 기자 | 입력 : 2026-10-27 13:47

AI 솔루션 3종 선보이며 정서 지원·교육 분야의 디지털 전환과 사회적 활용 가치 강조

사진제공=넥스브이
사진제공=넥스브이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AI 솔루션 전문기업 ㈜넥스브이가 ‘2026 서초 AI 페스타’에서 마음건강과 진로 탐색을 지원하는 AI 솔루션 3종을 선보이며 AI 기반 사회서비스의 활용 가능성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넥스브이는 지난 17일 서울 서초문화예술공원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 참가해 AI 마음건강 솔루션 ‘위로미 V3’와 마음자판기, 진로자판기를 공개했다. 이번 참가는 AI 기술을 활용해 누구나 정서 지원과 자기 탐색의 기회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회사의 방향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마음건강과 개인별 진로 탐색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넥스브이는 AI를 활용해 일상에서 정서 지원을 받고 자기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서비스에 초점을 맞췄다. ‘위로미 V3’는 마음검사와 마음전화, 마음우체통 기능을 통합한 솔루션으로, 이용자가 자신의 감정을 점검하고 AI 페르소나와 대화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마음검사 결과는 출력물로 확인할 수 있다.

마음자판기는 이용자가 직관적으로 감정 단어를 선택하면 생성형 AI가 공감 메시지를 생성해 영수증 형태로 즉시 인쇄하는 방식이다. 진로자판기는 학생들의 가치관을 바탕으로 AI가 구현한 미래 직업 사진을 현장에서 제공한다. 두 솔루션은 각각 정서적 공감과 진로 탐색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세 가지 솔루션은 기능은 다르지만 AI 기술을 활용해 사람의 감정과 성장, 미래를 지원한다는 공통점을 갖는다. 넥스브이는 이번 행사를 통해 공공기관과 학교, 복지시설 등에서 정서 지원과 진로 교육을 돕는 서비스 모델로 AI를 활용할 수 있음을 제시했다. 향후 기관과 이용자의 특성에 맞춘 서비스 제공을 통해 AI 기반 사회서비스의 활용 영역을 넓혀 나간다는 구상이다.
윤현지 넥스브이 대표는 “우리가 지향하는 것은 단순히 AI 기술을 경험하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기술을 통해 사람들이 자신의 마음을 이해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AI의 사회적 가치를 높이고, 누구나 일상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기술과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넥스브이는 이번 행사에서 마음건강과 진로 탐색을 주제로 한 AI 솔루션 3종을 공개하며 정서 지원과 교육 분야에서 AI 기술의 사회적 활용 가능성을 알렸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bp_ks@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제 리스트 바로가기

인기 기사

최신 기사

대학뉴스

글로벌마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