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HOME  >  생활·문화

순천향대·선문대·유원대·호서대, 재직자 위한 계약학과 설명회 진행

김신 기자 | 입력 : 2026-10-29 17:44

순천향대·선문대·유원대·호서대, 재직자 위한 계약학과 설명회 진행
순천향대·선문대·유원대·호서대, 재직자 위한 계약학과 설명회 진행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순천향대학교와 선문대학교, 유원대학교, 호서대학교가 지역 기업 재직자들의 학업과 경력 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계약학과 설명회를 공동 개최했다.

순천향대는 지난 27일 인간사랑관 현곡대강당에서 ‘2026년 아산시 기업 맞춤형 계약학과 설명회’를 열고 계약학과와 재직자 특별전형 교육과정, 입학 방법 등을 소개했다고 밝혔다.
‘퇴근 후, 다음 커리어를 만나는 가장 가까운 자리’를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아산권 기업 재직자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이 어려운 재직자들을 위해 순천향대학교 창의라이프대학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한 실시간 중계도 병행했다.

행사에서는 고명환 작가가 배움과 독서를 통한 직장인의 성장과 도전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순천향대·선문대·유원대·호서대, 재직자 위한 계약학과 설명회 진행
순천향대·선문대·유원대·호서대, 재직자 위한 계약학과 설명회 진행

이어 순천향대와 선문대, 유원대, 호서대 관계자들이 참여한 연합 토크콘서트에서는 각 대학의 계약학과 및 재직자 교육과정과 장학 혜택, 수업 운영 방식 등이 소개됐다. 현장 참가자들과의 질의응답도 함께 진행됐다.
행사 후반에는 대학별 상담 부스를 통해 1대1 맞춤형 입학 상담이 이어졌다. 각 대학은 참가자의 직무와 경력, 관심 분야 등을 고려해 지원 가능한 전형과 교육과정을 안내했다.

행사 관계자는 “평일 저녁에도 많은 기업 재직자들이 참여한 만큼 재직 중 학업을 이어가려는 수요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과 대학이 연계된 교육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순천향대 등 4개 대학은 지역 기업의 인력 수요와 재직자의 역량 강화 요구를 반영한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bp_ks@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생활·문화 리스트 바로가기

인기 기사

최신 기사

대학뉴스

글로벌마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