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방안전원 경남지부는 지난 21~23일 사흘간 경남·창원지역 의용소방대원을 대상으로 생활안전강사 과정을 운영했다./한국소방안전원 경남지부
[비욘드포스트 신용승 기자] 한국소방안전원 경남지부가 지역사회 내 민간 주도의 생활안전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의용소방대 생활안전강사 양성에 나섰다.
30일 한국소방안전원 경남지부는 지난 21~23일 사흘간 경남·창원지역 의용소방대원을 대상으로 생활안전강사 과정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 내 민간 주도의 생활안전체계를 확립하고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생활안전강사 전문화교육은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과 응급상황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은 생활안전사고 유형별 예방요령과 응급처치 실습, 생활안전 강의기법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과정에는 의용소방대원 42명이 참여해 전원 수료했다.
한국소방안전원 김승일 경남지부장은 "의용소방대원들이 지역 주민들에게 안전문화 확산의 선도자로서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며 "교육을 수료한 42명의 대원이 보여주신 열정과 노고에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