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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안양시장, 아시안게임·패러게임 메달리스트 격려·응원

송인호 기자 | 입력 : 2026-10-30 14:34

안양 연고 변준형·문유현 농구 금메달…김윤희 수영 동메달·장민호 육상 2관왕

최대호 안양시장이 30일 오전 시청 접견실에서 제20회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과 제5회 아시안 패러게임에서 메달을 획득한 안양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김윤희 장민호 선수를 만나 성과와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안양시
최대호 안양시장이 30일 오전 시청 접견실에서 제20회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과 제5회 아시안 패러게임에서 메달을 획득한 안양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김윤희 장민호 선수를 만나 성과와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안양시
안양=비욘드포스트 송인호 기자 최대호 안양시장이 아시안게임과 아시안 패러게임에서 메달을 획득한 안양 연고 선수들을 만나 축하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최 시장은 30일 시청 접견실에서 안양 정관장 소속 변준형·문유현 선수와 안양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김윤희·장민호 선수를 초청해 대회 성과를 격려했다.
한국 남자 농구 대표팀은 결승에서 일본을 67대 57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이 아시안게임 남자 농구 정상에 오른 것은 2014년 인천 대회 이후 12년 만이다. 변준형·문유현 선수는 대표팀의 결승까지 이어진 무패 행진에 힘을 보탰다.
최대호 안양시장이 30일 오전 시청 접견실에서 제20회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메달을 획득한 안양시 연고구단 안양 정관장 소속 변준형 문유현 선수를 만나 성과와 노고에 감사 인사를 했다. /안양시
최대호 안양시장이 30일 오전 시청 접견실에서 제20회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메달을 획득한 안양시 연고구단 안양 정관장 소속 변준형 문유현 선수를 만나 성과와 노고에 감사 인사를 했다. /안양시
◇“도전과 성취가 시민에게 감동과 용기 줘”

김윤희 선수는 수영 여자 자유형 4×200m 계영 예선에 출전해 한국 대표팀의 결승 진출에 기여했고, 대표팀은 결승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장민호 선수는 아시안 패러게임 육상 남자 100m에서 아시아 신기록으로 금메달을 따낸데 이어 400m에서도 세계 신기록을 세우며 2관왕에 올랐다. 대한민국 선수 가운데 처음으로 아시안게임과 아시안 패러게임에 모두 출전한 장 선수는 망막색소변성증으로 장애 판정을 받은 뒤에도 훈련을 이어가 세계 정상에 섰다.

최 시장은 “시력을 잃어가는 어려움 속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아시아 신기록과 세계 신기록을 세운 장민호 선수의 도전은 시민 모두에게 큰 감동과 용기를 줬다”고 말했다. 이어 “12년 만에 동료들과 정상에 오른 변준형·문유현 선수와 팀원들과 함께 값진 메달을 따낸 김윤희 선수는 안양의 자랑”이라고 격려했다.

최대호 시장은 “선수들이 훈련에 전념하고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안양시도 필요한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강조했다.

송인호 기자 sih31@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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