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이종균 기자] 청년 유입이 지역의 활력으로 이어지려면 일자리와 함께 오래 살아갈 수 있는 주거·교통 여건이 필요합니다.
비욘드포스트 ‘대한민국 지역 생존 리포트 ④’에서는 전국 17개 시·도의 청년 순이동과 전체 인구, 출생아 변화를 영상으로 살펴봤습니다.
분석에서 청년이 순유입된 5개 시·도 가운데 인구와 출생아까지 함께 늘어난 곳은 경기와 인천이었습니다. 서울은 청년 유입에도 인구와 출생아가 감소했고, 세종과 대전 역시 지표별로 다른 흐름을 보였습니다.
청년을 불러들이는 것과 장기 정착으로 연결하는 것은 서로 다른 과제입니다. 취업 이후 감당할 수 있는 집을 구하고, 편리하게 출퇴근하며, 가족을 꾸릴 수 있는 생활 기반이 뒷받침돼야 합니다.
청년이 잠시 머무는 곳에서 미래를 설계하는 곳으로, 지역에 필요한 변화를 영상뉴스로 확인해보세요.
※ 본 영상뉴스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제작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