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일 전국 매장 확대…5일부터 공식몰에서도 판매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이니스프리가 다마고치 캐릭터를 활용한 한정판 화장품 '이니스프리 다마고치 에디션'의 판매처를 전국 오프라인 매장으로 확대했다. 지난 1일부터 전국 매장에 출시를 시작으로 오는 5일부터는 이니스프리 공식 온라인몰에도 선보인다.
이번 에디션은 1990년대 인기를 끌었던 휴대용 디지털 반려동물 게임 '다마고치'와 협업해 제작했다. 다마고치는 최근 젊은 세대 사이에서 다시 관심을 받고 있는 캐릭터다. 이니스프리는 다마고치 캐릭터를 제품 포장에 적용하고, 게임 속 캐릭터를 돌보는 방식에서 착안해 수분 충전과 보송한 피부 관리, 생기 있는 입술 표현 등을 제품별 콘셉트로 구성했다.
주요 제품은 '그린티 히알루론산 수분크림', '그린티 세라마이드 보습 크림', '그린티 판테놀 수분 젤 크림' 등 크림 3종이다. 각각 수분 공급과 보습, 산뜻한 사용감에 초점을 맞춘 제품으로, 피부 상태와 선호하는 제형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기존 이니스프리 제품에도 다마고치 디자인을 적용했다. '그린티 밀크 보습 에센스'와 '그린티 세라마이드 미스트'를 비롯해 '노세범 미네랄 파우더', '듀이 틴트 립밤'이 포함됐다. 스킨케어부터 색조 화장품까지 총 7종으로, 각 제품의 기본적인 기능은 유지하면서 캐릭터를 활용한 패키지 디자인으로 차별화했다.
이니스프리는 이번 협업 제품을 지난달 네이버에서 먼저 공개한 뒤 이달부터 오프라인과 자체 온라인몰로 판매처를 넓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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