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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KTX-이음·강릉 명소 담은 '레일&시티' 굿즈 출시

신용승 기자 | 입력 : 2026-11-02 15:33

KTX-이음과 정동진역·오죽헌 등 강릉의 대표 명소를 재현한 '레일&시티' 강릉편 조립블록./코레일
KTX-이음과 정동진역·오죽헌 등 강릉의 대표 명소를 재현한 '레일&시티' 강릉편 조립블록./코레일
[비욘드포스트 신용승 기자]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KTX-이음과 정동진역, 오죽헌 등 강릉의 대표 관광명소를 조립블록으로 구현한 철도 굿즈를 선보였다. 경주·부산편에 이은 '레일&시티' 세 번째 상품으로, 고향사랑기부제 강릉시 답례품으로도 제공된다.

2일 코레일은 KTX-이음과 강릉의 대표 관광명소를 담은 조립블록 상품 레일&시티(Rail and the City) 강릉편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레일&시티는 철도와 지역별 관광·문화 요소를 조립블록으로 구현한 지역 연계형 철도 굿즈 시리즈다.

강릉편은 경주·부산편에 이은 세 번째 상품으로, 총 456개 블록을 활용해 서울과 강릉을 오가는 KTX-이음과 정동진역, 오죽헌 등 강릉의 관광명소와 역사·문화적 상징을 구현했다.

상품은 서울·부산역 철도굿즈 전문점 '트레인메이츠(Train Mates)'와 강릉·청량리역 '스토리웨이' 편의점에서 판매한다. 가격은 3만5000원이다.
고향사랑기부제 강릉시 답례품으로도 제공된다. 온라인 기부 플랫폼 '고향사랑e음'에서 강릉시에 10만원을 기부하면 받는 3만포인트를 활용해 일반 판매가보다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앞서 코레일은 지난 6월 강릉시, 코레일유통과 레일&시티 강릉편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개발·공급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코레일 김광모 미래부문장은 "이번 철도굿즈는 철도와 지역 관광자원을 결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한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지자체와 협력해 철도와 지역 관광을 활성화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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