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스타치오 크림 카스텔라·라즈베리 피스타치오 추가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비알코리아가 운영하는 던킨의 '두바이 스타일 초콜릿 도넛'이 출시 2년 만에 누적 판매량 300만개를 넘어섰다. 던킨은 제품 출시 2주년을 맞아 피스타치오를 활용한 신제품 2종을 추가하고 두바이 스타일 디저트 라인업을 확대한다.
던킨에 따르면 '두바이 스타일 초콜릿 도넛'은 지난 10월 기준 누적 판매량 300만개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2024년 처음 출시된 이 제품은 당시 인기를 끌던 두바이 초콜릿을 도넛 형태로 재해석한 것으로, 구운 카다이프를 섞은 피스타치오 페이스트와 크림을 채워 넣은 것이 특징이다.
출시 초기에는 플래그십 매장인 원더스 강남과 청담에서 판매를 시작했으며, 이후 전국 매장으로 판매를 확대했다. 지난해에는 '두바이st 쫀득 먼치킨'을 선보이며 관련 제품군을 넓혔다.
이번에 추가한 제품은 '피스타치오 크림 카스텔라'와 '라즈베리 피스타치오' 등 2종이다. 피스타치오 크림 카스텔라는 기존 카스텔라 도넛에 피스타치오를 더한 제품이며, 라즈베리 피스타치오는 피스타치오 페이스트와 라즈베리 필링을 조합했다. 두 제품 모두 피스타치오를 주요 재료로 활용했다.
던킨은 출시 2주년을 기념해 '두바이 st 투게더(DUBAI st TWOGETHER)' 캠페인도 진행한다. 오는 15일까지 SNS 인증 이벤트를 운영하며, 9일부터 30일까지는 두바이 스타일 도넛 4종을 대상으로 결제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던킨 관계자는 "출시 2주년을 맞아 새롭게 선보이는 제품과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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