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학사 캐치, 11월 1주차 주요 기업 채용속보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11월 들어 주요 기업들이 하반기 신입·경력사원 채용에 나서고 있다. CR그룹과 현대제철, 농심, 현대백화점그룹, 패스트파이브 등이 공개채용을 진행하며, 안랩과 패스트파이브는 구직자를 위한 채용설명회도 연다. 채용 플랫폼 진학사 캐치는 기업별 모집 분야와 전형 일정을 3일 안내했다.
CR그룹은 오는 8일까지 하반기 신입·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조선내화는 해외영업, 구매, 기술솔루션, 제조관리, 연구개발(R&D), 정형 엔지니어링 분야에서, CR홀딩스는 원가·관리회계 분야에서 채용한다. 4년제 대학·대학원 졸업자나 2027년 2월 졸업 예정자가 지원할 수 있다. 신입 전형에는 인성검사와 면접 외에 5일간 체험형 인턴 과정이 포함된다.
현대제철은 9일까지 생산관리, 기계정비, 전기정비, 토건 분야의 신입 일반직과 강판개발, 분말소재개발 분야의 경력·신입박사 연구직을 모집한다. 신입 일반직은 AI역량검사와 HMAT 인성검사, 두 차례 면접 등을 거쳐 선발한다.
농심도 9일까지 대졸 신입사원 지원서를 받는다. 모집 직무는 국내영업, 생산·품질관리, 생산기획, 내부회계, 식품안전분석 등이며, 정규 4년제 대학 졸업 이상 학력 소지자가 지원 대상이다. 근무지는 서울 본사를 비롯해 수도권, 부산, 안양, 안성, 아산, 구미 등으로 직무에 따라 다르다.
현대백화점그룹은 12일까지 현대백화점·현대홈쇼핑·현대면세점 등 3개 계열사에서 대졸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전 직무에 전공 제한이 없으며, 2026년 12월부터 5주간 인턴 실습과 2027년 2월 근무가 가능해야 한다. 일반·OPEN PR 전형은 서류심사와 AI역량검사, 면접, 인턴 실습 등을 거친다.
패스트파이브는 15일까지 세일즈, 공간·인테리어·건축, 지점 운영, IT·개발 분야에서 신입·경력사원을 채용한다. 직무별 지원 자격은 개별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채용과 연계한 설명회는 11일 오후 3시 서울 캐치카페 신촌점에서 열린다. 회사 대표와 채용담당자, 현직자가 참석해 채용 절차를 소개하고 직무별 소규모 멘토링을 진행한다.
안랩은 12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하반기 신입 공채 설명회를 개최한다. 회사와 채용전형 소개에 이어 AI·머신러닝, 보안위협분석, 소프트웨어 개발, 데브옵스(DevOps), 보안컨설팅, 국내영업 분야 현직자들이 소그룹 상담에 참여한다. 두 기업의 채용설명회 참가 신청은 캐치카페 채용설명회 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기업별 세부 지원 요건과 전형 일정은 각 채용 공고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sglee640@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