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19세 이상 호텔경영학과 학생 대상, 책임음주·지속가능한 업소 운영 방법 소개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페르노리카 코리아가 3일 부산 동서대학교에서 만 19세 이상 호텔경영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속가능한 바 운영과 책임음주 문화를 다루는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페르노리카 그룹이 운영하는 '지속가능한 바텐딩(Bar World of Tomorrow)' 프로그램의 하나다. 식음료와 호텔·외식업 분야 진출을 준비하는 대학생들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운영 방식과 책임음주의 중요성을 이해하도록 마련됐다.
교육에는 페르노리카 코리아 브랜드 앰버서더인 오연정 대사와 글로벌 바텐딩 대회에 한국 대표로 출전한 김동욱 바텐더가 참여한다. 두 사람은 지속가능성의 개념과 식음료 업계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 책임음주를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2022년 1월부터 만 19세 이상 바텐더와 바 업주를 대상으로 해당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같은 해부터는 교육 대상을 대학생으로 넓혀 식음료와 호텔·외식업 분야의 예비 종사자들에게도 관련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동서대 교육 역시 산업 현장에 진출하기 전 지속가능한 운영 원칙을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문선영 페르노리카 코리아 전무는 "지속가능하고 책임 있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서는 미래 호스피탈리티 인재들이 관련 가치를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련 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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