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배우 백현진이 ‘꿀알바’에 특별 출연해 극의 서사에 깊이를 더했다.
넷플릭스 시리즈 ‘꿀알바’는 시급 50배부터 시작하는 꿀알바만을 소개하는 이상한 인력사무소를 배경으로 청년 혁준(이재욱 분)이 악몽 같은 노동 현장에 투입되며 펼쳐지는 생계형 밥벌이 호러 시리즈다.
‘꿀알바’는 공개 직후 넷플릭스 대한민국 TOP10 1위에 오른 데 이어 플릭스패트롤 기준 글로벌 TOP10에도 진입하며 국내외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백현진은 극 중 흔적도 없이 사라진 혁준과 지윤(김민하 분)의 아버지 민수 역으로 특별 출연했다.
위태로운 가장의 무게를 그려낸 그는, 기이하고 비현실적인 사건이 이어지는 극의 흐름 속에서 현실의 감각을 붙잡아주는 역할을 했다. 특히 혁준에게 트라우마로 남은 과거 ‘민수’의 '아빠의 기적' 장면은 현재 시점과 교차될 때마다 두 사람의 과거 서사에 설득력을 더하며 몰입도를 높이기도.
이와 같이 백현진이 '꿀알바'에서 남다른 임팩트를 남긴 가운데, 그가 오는 16일에 첫 방송되는 ENA 월화드라마 '크래시2 : 분노의 도로'의 출연까지 예고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크래시2 : 분노의 도로’는 2024년 인기리에 방송된 ‘크래시’의 두 번째 이야기다. 교통범죄라는 참신한 소재와 도로 위 빌런들을 단죄하는 교통범죄수사팀의 통쾌한 팀플레이, 장르적 쾌감을 극대화한 카 체이싱 액션으로 방영 당시 ENA 역대 드라마 시청률 2위에 오르는 등 큰 사랑을 받았다.
백현진은 시즌1에서 개성 강한 캐릭터로 시선을 사로잡았던 남강경찰서의 수장 구경모로 다시 한번 분해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꿀알바'에서 짧은 등장임에도 불구하고 눈에 띄는 존재감을 각인시킨 그가 '크래시2'에서 펼칠 또 다른 활약상에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한편, 백현진이 특별 출연한 '꿀알바'는 오직 넷플릭스에서 절찬 스트리밍 중이다.
[사진 제공 =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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