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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밀리의서재, 창립 10주년 맞아 블랙프라이데이 프로모션 진행

이순곤 기자 | 입력 : 2026-11-03 08:30

첫 달 정상 결제 후 두 달간 할인…50% 적용

kt 밀리의서재, 창립 10주년 맞아 블랙프라이데이 프로모션 진행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kt 밀리의서재가 창립 10주년을 맞아 11월 한 달간 정기구독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첫 달 구독료를 정상가로 결제하면 이후 두 달간 구독료의 50%를 할인해 주는 방식이다.

이번 행사는 현재 밀리의서재를 구독하지 않는 신규 회원과 기존 회원을 대상으로 한다. 첫 달에는 정상 구독료가 적용되며, 2개월차와 3개월차에는 각각 절반의 구독료만 내면 된다. 다만 기존에 진행한 '열 번째 생일 기념 1+1 할인쿠폰' 프로모션 이용자는 중복 참여할 수 없다.
할인을 받으려면 밀리의서재 웹사이트에서 정기결제 상품을 구독할 때 쿠폰 번호를 등록해야 한다. 쿠폰은 계정당 한 번만 사용할 수 있으며, 할인 기간이 끝나는 4개월차부터는 정상 구독료가 자동 결제된다. 정기구독은 이용자가 원할 때 해지할 수 있다.

밀리의서재는 올해 창립 10주년을 맞아 독서 관련 행사와 협업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다. AI 시대 독서의 가치를 주제로 '읽는 미래' 컨퍼런스를 개최했으며, 연세유업과 함께 '연세우유 밀리의 생크림빵'을 출시하기도 했다. 이번 할인 행사는 10주년 기념 프로젝트의 하나로 마련했다.

이성호 kt 밀리의서재 독서당 본부장은 "창립 10주년과 블랙프라이데이 시즌을 맞아 많은 고객들이 부담 없이 독서를 시작하고 이어갈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전자책과 오디오북부터 웹툰, 웹소설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일상에서 읽고 보는 재미를 발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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