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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올메디컬, 한·일·대만 의료진 참여 학술행사 개최

이순곤 기자 | 입력 : 2026-11-04 09:16

'V.LINK 2026' 개최...고주파·집속초음파 활용한 치료 접근법 논의

 ‘V.LINK 2026’에서 박재우 원장(BIO성형외과, 왼쪽)이 좌장을 맡아 각국의 의료진들과 함께 KOL 패널 토론을 진행하고 있다
‘V.LINK 2026’에서 박재우 원장(BIO성형외과, 왼쪽)이 좌장을 맡아 각국의 의료진들과 함께 KOL 패널 토론을 진행하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비올메디컬은 지난달 31일 하얏트 플레이스 서울 판교에서 'V.LINK 2026'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3개국 의료진과 주요 오피니언 리더가 참석해 국가별 치료 접근법과 시술 전략을 논의했다.

학술 프로그램은 비올메디컬의 의료기기 '실펌엑스', '듀오타이트', '셀리뉴'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일본의 니시카와 아야카 원장과 조창환 동안중심 클리닉 원장은 마이크로니들 고주파 기술을 활용한 치료 접근법과 임상 경험을 소개했다.
박영진 오블리브 의원 원장은 고강도 집속 초음파를 활용한 시술 전략을 설명했다. 대만의 초우 후이산 원장은 모노폴라 고주파와 집속 초음파를 이용한 피부층별 에너지 전달 방식을 다뤘다.

비올메디컬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한국·대만·일본 의료진이 각국의 임상 경험과 치료 전략을 바탕으로 다양한 관점을 나누고 학술 교류를 넓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의료진과의 학술 협력을 통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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