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가수 김연우가 데뷔 30주년을 맞아 크리스마스 콘서트로 관객들을 만난다.
소속사 측은 5일 “김연우가 오는 12월 24일과 25일 양일간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오마이갓연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마이갓연우'는 감탄사 'Oh My God(오 마이 갓)'과 김연우의 이름을 결합한 공연명으로, 매년 크리스마스 시즌마다 이어져 온 김연우의 시그니처 공연이다. 음악에 집중할 수 있는 무대부터 예상을 뛰어넘는 유쾌한 구성까지, 노래와 공연이 주는 생생한 감동을 두루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년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눈썰매를 타고 힘차게 질주하는 김연우의 모습이 담겼다. 쉼 없이 달려온 지난 시간과 앞으로도 이어질 여정을 눈썰매라는 소재로 재치 있게 표현했다.
김연우는 '갓연우', '연우신'이라는 수식어에 걸맞은 독보적인 가창력과 섬세한 음악적 표현으로 오랜 시간 사랑받아 왔다. 발라드부터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과 흔들림 없는 라이브 실력은 김연우의 공연을 더욱 특별하게 만드는 요소다.
소속사 관계자는 “데뷔 30주년을 맞은 올해, 김연우가 선보일 무대에 더욱 기대가 모인다”고 전했다.
한편, 김연우는 오는 12월 24일과 25일 양일간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오마이갓연우'를 개최한다.
[사진 제공 = 디오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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