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5~8일 ‘ZOOC: 30’s Layer’ 주제로 나흘간 운영
1996년부터 이어온 브랜드 아카이브와 30주년 한정 컬렉션 전시
방문객 대상 기념품 증정 및 특가 판매, 참여형 이벤트 마련
사진 제공: 주크(ZOOC)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여성 컨템포러리 패션 브랜드 주크(ZOOC)가 브랜드 론칭 30주년을 기념해 서촌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1996년 첫선을 보인 이후 쌓아온 브랜드의 역사와 현재의 디자인을 한자리에서 소개하는 자리로, 11월 5일부터 8일까지 서울 종로구 서촌 유스퀘이크 A동에서 진행된다.
‘ZOOC: 30’s Layer’를 테마로 한 이번 팝업은 브랜드가 지난 30년간 축적한 아카이브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공간으로 꾸며진다. 주크는 브랜드 슬로건인 'Zealous, Original, Open-hearted, Chic'를 바탕으로 주요 기록과 제품을 소개하고, 30주년을 기념해 제작한 한정판 ‘레드라벨’ 컬렉션을 공개할 예정이다.
사진 제공: 주크(ZOOC)
현장에서는 팝업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혜택도 제공한다. 방문 고객에게 30주년 기념 헤어 집게핀을 선착순 증정하고, 꽝 없는 럭키드로우 이벤트를 통해 경품을 제공한다. 또한 QR코드를 통한 30년 전 가격 콘셉트의 특가 판매와 공식 인스타그램 축하 댓글 이벤트를 진행하며, 방문객이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는 포토 부스도 마련한다.
주크 관계자는 “30년을 이어온 주크의 시간을 기억하고 새로운 시작을 함께하기 위해 이번 서촌 팝업스토어를 기획했다”며 “브랜드의 헤리티지와 정교한 테일러링, 섬세한 디테일을 서촌의 공간에서 직접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