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방안전원은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전북소방교육훈련센터에서 '2026년 전임교수 소방 전문교육'을 진행했다. 사진은 참가자들이 파이팅을 외치는 모습./한국소방안전원
[비욘드포스트 신용승 기자] 한국소방안전원이 전국 지부 전임교수요원을 대상으로 피난기구 실습과 실화재훈련 등 체험형 소방 전문교육을 실시했다. 현장 경험을 실제 강습·실무교육에 접목해 소방안전교육의 전문성과 현장 적용성을 강화한다는 취지다.
5일 한국소방안전원은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전북소방교육훈련센터에서 '2026년 전임교수 소방 전문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전국 지부 전임교수요원의 현장 실무역량을 높이고 실제 교육과목과 연계한 체험형 훈련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각종 피난기구의 사용법과 작동원리를 직접 익히는 실습에 중점을 뒀다. 교수요원들이 피난기구의 구조와 사용 절차를 정확히 이해해 실제 강습·실무교육에서 보다 현장감 있는 지도를 할 수 있도록 했다.
/한국소방안전원
실제 화재 상황을 가정한 실화재훈련 등 현장 중심 교육도 병행해 화재 상황에 대한 이해와 대응 능력을 높이고 교수요원의 실무 전문성을 강화했다.
한국소방안전원 조선호 원장은 "교수요원의 현장 경험과 전문성이 곧 소방안전교육의 품질을 결정한다"며 "앞으로도 실제 교육과목과 연계한 체험형 전문교육을 지속 확대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소방안전교육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