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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진 성남시장, 아시안패러게임 메달리스트에 포상금 1억8030만원

송인호 기자 | 입력 : 2026-11-05 18:30

장애인탁구 선수 4명·지도자 2명에 전달…금 5·은 2·동 1개 획득

성남시는 일본 아이치·나고야 아시안패러게임에서 메달 8개를 획득한 장애인 탁구 선수단에게 포상금 1억8030만원을 지급했다. /성남시
성남시는 일본 아이치·나고야 아시안패러게임에서 메달 8개를 획득한 장애인 탁구 선수단에게 포상금 1억8030만원을 지급했다. /성남시
성남=비욘드포스트 송인호 기자 신상진 성남시장이 2026 일본 아이치·나고야 아시안패러게임에서 메달을 딴 성남시 장애인탁구 선수단과 지도자에게 포상금 1억8030만원을 전달했다.

시는 5일 대회 장애인탁구 종목에서 메달 8개를 획득한 선수 4명과 지도자 2명에게 포상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시청 시장 집무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신 시장과 선수단 등이 참석했다.
포상금 대상자는 성남시청 직장운동부 장애인탁구팀의 윤지유·장영진·문성혜 선수와 김병영 감독, 김은지 코치, 성남시장애인체육회 소속 양복순 선수다.
신상진 성남시장이 일본 아이치·나고야 아시안패러게임에서 메달 8개를 획득한 장애인 탁구 선수단에게 꽃다발을 전달하고 있다. /성남시
신상진 성남시장이 일본 아이치·나고야 아시안패러게임에서 메달 8개를 획득한 장애인 탁구 선수단에게 꽃다발을 전달하고 있다. /성남시
◇윤지유 3관왕·장영진 2관왕…메달 8개 수확

성남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5개와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따냈다. 윤지유 선수는 여자 단식과 복식, 혼합 복식에서 정상에 올라 3관왕을 차지했다. 장영진 선수도 남자 복식과 혼합 복식에서 금메달을 따내고 남자 단식 은메달을 추가해 2관왕에 올랐다.

문성혜 선수는 혼합 복식에서 은메달을, 양복순 선수는 여자 복식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선수단의 활약으로 성남시는 국제 무대에서 장애인체육의 경쟁력을 다시 확인했다.

신상진 시장은 “한계를 뛰어넘는 열정과 도전으로 시민들에게 감동과 자긍심을 안겨준 선수단과 지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선수들이 더 큰 무대에서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성남시는 선수들의 성과를 격려하고 장애인체육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선수단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송인호 기자 sih31@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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