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배우 안주미가 엉뚱한 반전 매력을 예고한다.
소속사 측은 6일 “안주미가 티빙 첫 오리지널 시트콤 ‘궁전랜드’를 통해 새로운 연기 매력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궁전랜드’는 겉은 궁전인데 속은 궁상인 사람들, 환상 뒤에서 환장을 버텨야 하는 놀이공원 알바생들의 이야기다.
극 중 안주미는 궁전즈의 막내 서고운 역을 맡는다. 서고운은 스무 살이 처음이라 궁금한 것도, 사고 칠 것도 많은 새싹 막내다. 극내향적인 성격이지만 모르는 것은 AI에게 의존하고, 궁금한 것은 끝까지 파고드는 방구석 탐정 같은 면모를 지닌 인물이다.
안주미는 내향적인 성격과 넘치는 호기심이 공존하는 서고운의 개성을 살려 캐릭터의 엉뚱한 매력을 그려낼 예정이다. 서툴지만 호기심만큼은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막내의 모습으로 극에 웃음과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역 배우 출신인 안주미는 다수의 드라마와 영화에서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며 연기 경험을 쌓아왔다. 웹드라마까지 활동 영역을 넓히며 다져온 연기력을 바탕으로, ‘궁전랜드’에서는 청춘의 일상에 녹아든 웃음과 감정을 자연스럽게 풀어낼 예정이다.
한편, 티빙 첫 오리지널 시트콤 ‘궁전랜드’는 오는 2027년 첫 공개된다.
[사진 제공 = 씨피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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