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진 성남시장이 7일 성남시청 광장에서 열린 2026 힙스토어 페스타에서 힙스토어 선정 점포 상인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성남시
성남=비욘드포스트 송인호 기자 신상진 성남시장이 7일 시청 광장에서 열린 ‘2026 힙스토어 페스타’를 찾아 참가 소상공인들을 격려하고 시민들과 소통했다.
신 시장은 이날 행사장 곳곳을 둘러보며 지역 점포들이 마련한 상품과 체험 프로그램을 살펴봤다. 상인들과 만나 점포 운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듣고 지역 상권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도 나눴다.
특히 힙스토어로 선정돼 현판을 받은 점포의 부스를 찾아 상인들을 격려하고 행사장을 방문한 시민들과 인사를 나눴다.
신 시장은 지역의 개성 있는 점포들이 시민들에게 널리 알려지고 새로운 고객을 만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동시에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이 7일 성남시청 광장에서 열린 ‘2026 힙스토어 페스타’에서 참가 점포를 둘러보며 상인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성남시
◇3년간 오디션 참여 점포 등 42곳 한자리에
지난 6일부터 이틀간 열린 이번 페스타에는 최근 3년간 힙스토어 오디션에 참여한 점포와 역대 선정 점포 등 모두 42개 지역 점포가 참가했다.
먹거리와 베이커리, 공방 등 다양한 분야의 점포들이 각자의 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였으며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요가·러닝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점포와 시민이 만나 상품을 알리고 지역 상권의 매력을 공유하는 행사로 꾸며졌다.
‘힙스토어’는 시가 지역의 특색 있는 점포를 발굴해 홍보와 판로 확대 등을 지원하는 상권 활성화 사업으로 2024년 처음 시작해 올해까지 모두 21개 점포가 선정됐다.
성남시는 이번 페스타를 통해 점포별 경쟁력을 알리고 시민들의 방문과 소비를 지역 상권으로 이어간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