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독대 옆 감나무는 내 향수의 상징, 어머니 냄새 나는 장독대에서 홍시 주워 맛있게 먹은 추억, 부러지기 쉬운
나무 올라가 홍시 따 손님 대접하고, 신비로운 단풍잎 자세히 봤던 추억, 그 색깔이 그리워 농원에도 장독대
옆에 감나무 심어 고향처럼 꾸며서 해마다 단풍 감상하고 물렁감 만들어 냉동했다 손님 대접. '향수'의 정지용
시인 생가 가서도 감나무 단풍 찰칵, 그리움 사랑은 영혼의 아름다움!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sglee640@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