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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서남권추모공원, 설 연휴에 1시간 연장 운영

2019-01-26 02:00:00

[비욘드포스트 박주영 기자] 전북 서남권추모공원이 설 연휴 기간인 내달 2일부터 6일까지 봉안당을 1시간 연장 운영한다.

개장 시간은 오전 8시로 같고 폐장 시간을 오후 6시로 늘린다. 추모공원 안의 화장장도 설날인 5일을 제외하고는 정상 운영한다. 추모공원은 총사업비 153억여원을 들여 정읍시 감곡면 통석리의 4만여㎡ 부지에 건립됐으며 화장장과 봉안당, 자연장지, 유택동산, 야외정원 등을 갖추고 있다. 수요가 몰리며 유골 8천여기를 안치할 수 있는 제2추모관과 1만여기를 모실 수 있는 자연장지를 추가로 조성하고 있다.

박주영 기자 pjy@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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