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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저신용 소상공인 위한 착한대출 '착한론' 300억 투입

2019-08-14 1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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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김도현 기자] 전북도는 전북은행, 전북신용보증재단, 전북경제통상진흥원 등 4개 기관과 전북지역 저신용 소상공인을 위한 착한대출인 ‘착한론’에 300억원 규모의 '착한론 플러스 지원사업' 추진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전북도와 전북신용보증재단은 지난 2월 저신용 소상공인들을 위해 전국에서 처음으로 400억원 규모의 착한 대출인 ‘착한론’을 신설 운영했다.

단 기간의 인기에 3개월만에 전액이 소진되어 ‘착한론’이 시기에맞는 사업으로 입증되었다. 이에 전북도와 전북신용보증재단은 착한론 플러스 특례보증을 기획하고 보증재원 확보를 위해 금융기관과 긴밀하게 접촉하며 협력을 이끌어냈다.

그 결과 전북은행으로부터 운영재원으로 20억원의 특별출연을 확보하고 출연금의 15배에 해당하는 300억원을 운영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대출금리(3%대) 중 2%를 이차보전으로 지원해 실제 부담하는 금리는 1%대 수준이며, 최대 3000만원 한도로 최대 8년까지 이용할 수 있고, 대출기간 중에 상환해도 중도상환수수료도 받지 않는 보증상품이다.

특례보증 상담을 위해서는 사업자등록증과 신분증이 필요하며, 자세한 사항은 전북신용보증재단 본점 또는 가까운 지점 또는 전북은행 각 영업점으로 문의 가능하다.

이원택 전북도 정무부지사는 “평소 소상공인 분들을 만나면 자금 조달이 가장 큰 애로사항이라고 한다”며 “착한론 플러스로 ‘더 가볍게, 더 든든하게, 더 따뜻하게’ 소상공인들의 자금 숨통이 틔워졌으면 한다”고 말혔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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