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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전북 전역, 주말 호우 경보…천둥·번개 최고 250㎜ 비

밤사이 열대야 나타나는 곳 있어

2020-08-08 08:3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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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주말인 8일 전북지역은 낮까지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50㎜ 내외의 매우 강한 비가 오겠다. 예상 강수량은 80~150㎜(많은 곳 250㎜ 이상)다.

많은 비가 내려 지반이 약해진 가운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저지대나 농경지 침수, 산사태, 축대붕괴, 하천범람 등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오전 4시30분 현재 전북 모든 지역에 호우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남부지역(고창, 부안, 정읍, 임실, 순창)을 중심으로 시간당 30~60㎜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고 있다.

누적 강수량(7~8일 오전 3시)은 풍산(순창) 248.5㎜, 뱀사골(남원) 246.0㎜, 진안 242.0㎜, 덕유봉(무주) 183.5㎜, 익산 164.8㎜, 고창군 164.0㎜, 모악산(완주) 158.0㎜, 완산(전주) 154.5㎜, 강진면(임실) 154.0㎜, 줄포(부안) 143.5㎜, 군산 143.0㎜, 김제 129.5㎜, 전주 129.5㎜, 태인(정읍) 118.0㎜, 장수 110.8㎜다.

기상청은 "저기압의 발달 정도와 이동 경로의 변화에 따라, 강한 강수가 집중되는 지역과 시점이 달라질 수 있다"면서 최신 기상정보 참고를 당부했다.

낮부터 서해안지역을 중심으로 바람이 초속 8~13m로 강하게 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23~24도로 전날(22.0~24.7도)과 비슷하고, 낮 최고기온은 24~26도로 전날(22.8~26.3도)보다 조금 높다.

비가 오면서 습도가 높아 체감온도는 기온보다 높아 후텁지근하고, 밤사이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있어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대기오염 농도(WHO 기준)는 미세먼지 '좋음', 초미세먼지 '좋음' 수준이다. 황사는 '좋음', 오존(O₃) '보통', 자외선 '보통'이다. 식중독은 '위험' 단계다.

군산 앞바다 만조 시각은 오전 5시58분이고, 간조는 낮 12시34분으로 조석(朝夕) 주기는 평균 12시간 25분이다.

서해남부 먼바다에는 바람이 시속 35~50㎞(초속 10~14m)로 강하게 불고, 물결도 2.0~3.0m로 높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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