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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무대' 최고 1분 시청률 진성과 홍진영 공동 차지

2020-09-22 08:45:19

KBS1 '가요무대'방송 화면
KBS1 '가요무대'방송 화면
[비욘드포스트 이지율 기자]
KBS1 '가요무대' 9월 21일 방송 '나의 노래'편에서는 최고 1분 시청률 주인공 자리를 진성과 홍진영이 공동으로 차지했다.

이날 '가요무대'에서는 박재란, 진성, 홍진영, 설운도, 최진희, 주현미, 조항조, 유지나, 태진아, 최유나, 박서진, 우연이, 하춘화가 출연한 가운데 진성이 '보릿고개'를 부를 때와 홍진영이 '사랑은 꽃잎처럼'을 부를 때 각각 최고 1분 시청률 10.3% (이하 TNMS, 전국가구)를 기록하면서 시청자들의 가장 큰 사랑을 받았다. 그 다음 설운도 '사랑이 이런 건가요'가 시청률 9.8%를 기록하며 뒤를 이었다.

이날 '가요무대' 평균 시청률은 9.0%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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