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HOME  >  연예

㈜엔백스-음악저널-한국음악예술, '글로벌 클래식 교육' 생태계 조성 MOU 체결

이봉진 기자 | 입력 : 2026-03-21 11:45

- 오디션 아카이빙·음악가 중개 플랫폼 등 AI·디지털 전환 공동 추진

- 37년 콩쿠르 데이터 기반 '아카이빙 AI' 구축 및 미래 예술인 육성

- 한독 네트워크 연계해 국내 인재의 글로벌 진출 및 통합 지원

엔백스-음악저널-(사)한국음악예술 업무협약 체결 이미지. 사진제공=(주)엔백스
엔백스-음악저널-(사)한국음악예술 업무협약 체결 이미지. 사진제공=(주)엔백스
[비욘드포스트 이봉진 기자] 주식회사 엔백스(대표 조승현)는 지난 4일 음악저널(대표 이홍경), 사단법인 한국음악예술과 함께 글로벌 클래식 음악 산업의 발전 및 음악 교육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세 기관은 클래식 음악 산업의 인공지능(AI) 전환과 미래형 예술인 육성을 목표로 기술과 교육을 결합한 실질적인 공동 사업에 착수한다.
이번 협약의 핵심 과제는 글로벌 클래식 음악가 커뮤니티 조성, 기술 융합 교육, 오디션 및 영재 아카이빙, 음악가 중개 플랫폼 구축 등이다.

엔백스는 자사의 기술 기반 서비스인 '뮤(mew)', '뮤(mew) 뮤직 플레이스' 등을 활용해 음악가의 교육과 활동을 연결하는 플랫폼의 글로벌 사업화를 추진한다.

구체적인 실행 방안으로 음악저널이 37년간 축적해 온 오디션 및 콩쿠르, 영재 발굴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기록하는 '아카이빙 AI'를 구축한다.
해당 데이터는 엔백스의 교육 솔루션과 'NVEX Future Artist Lab'에 연계되어 기술 융합형 아티스트 교육 체계 마련에 쓰인다.

또한, 음악가 중개 플랫폼을 통해 음악인들의 창업, 채용, 공연 활동을 지원한다. 단순한 교육을 넘어 재능 발굴부터 커리어 연계까지 음악가의 성장 경로 전반을 포괄하는 통합형 생태계를 구체화한다는 방침이다.
엔백스-음악저널 MOU 체결식 현장사진. 사진제공=(주)엔백스
엔백스-음악저널 MOU 체결식 현장사진. 사진제공=(주)엔백스
아울러 음악저널의 한독 클래식 전문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국내 클래식 인재와 해외 예술 생태계를 연결하는 중장기적 사업 확장 과제도 공동 추진한다.

엔백스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클래식 음악가의 성장과 활동을 지원하는 산업 구조를 체계화하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현장의 전문성과 기술 기획 역량을 결합해 미래 아티스트를 육성하고,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하는 협력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bjlee@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예 리스트 바로가기

인기 기사

최신 기사

대학뉴스

글로벌마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