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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확진 50명, 국내발생 40명…총 2만3661명

나흘째 두 자릿수 수도권 국내발생 33명, 서울 19명·경기 13명 비수도권 국내발생 7명, 44일만에 한자리수

2020-09-28 09:5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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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전 서울 송파구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뉴시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 환자가 50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 50명은 지난 8월11일 34명 이후 가장 적은 수치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국내발생 확진자는 40명으로 나흘째 100명 아래로 나타나고 있다. 국내발생 신규 확진자는 8월12일 35명 이후 최소치다. 수도권 신규 확진자는 33명, 비수도권 신규 확진자는 7명으로, 비수도권의 경우 8월15일 이후 44일만에 10명 아래로 신규 확진자가 나타났다.

28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전날 0시 이후 하루 사이 50명 늘어난 2만3661명이다.

최근 일주일새 신규 확진자 수는 22일 61명, 23일 110명, 24일 125명, 25일 114명, 26일 61명, 27일 95명, 28일 50명이다.

이날 발생한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국내 지역사회 감염 확진자 수가 40명, 해외 유입이 10명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지역별로 서울 19명, 경기 13명, 경북 3명, 부산과 인천, 울산, 강원, 충북 각각 1명씩 발생했다.

대구와 광주, 대전, 세종, 충남, 전북, 전남, 경남, 제주 등 9개 지자체에서는 신규 확진자가 나타나지 않았다.

서울에서는 전날 오후 6시 기준 강남구 디와이디벨로먼트 관련 확진자 1명이 늘었다. 중구에서는 칼국수 음식점 방문자 중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구로구에서는 관내 중학생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아 해당 학교의 등교수업을 28일부터 전면 중지했다.

경기 고양에서는 정신요양시설인 박애원 관련 확진자 2명이 늘었다. 2명 모두 박애원 입소자로 나타났다.

경기 군포에서는 한 가정집에서 일가족 모임과 관련한 확진자가 늘어나고 있다.

충북에서는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울 관악구 삼모스포렉스 사우나를 방문한 60대가 양성 판정을 받았다.

경북 포항에서는 지역 내 선행확진자의 접촉자로부터 3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해외 유입 확진자는 10명으로 내국인 7명, 외국인 3명이다. 7명은 검역과정에서 확인됐고 나머지 3명은 지역사회에서 격리 중 나타났다.

격리돼 치료 중인 환자는 1명이 늘어 1963명이 됐다. 이 가운데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4명이 줄어 120명이 확인됐다.

감염 후 치료를 통해 완치된 확진자는 44명이 늘어 총 2만1292명이다. 확진자 중 완치자 비율을 나타내는 완치율은 89.98%를 기록하고 있다.

코로나19 사망자는 5명이 늘어 406명이다.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을 나타내는 치명률은 1.72%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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