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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대전·충남·세종, 오전 한때 비…낮 최고 22~25도

아침 최저 14도...일교차 10도

2022-09-23 06:5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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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3일 대전·충남·세종 지역은 오전 한때 비가 내리며 일교차가 10도 내외로 크게 벌어질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다가 기압골 영향을 받아 오전에는 대체로 흐리겠다.

충남권은 기압골 영향으로 오전부터 낮 사이 한때 5㎜ 미만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됐다.

충남권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10도 내외로 커 기상청은 환절기 건강관리에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아침까지 일부 내륙에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며 강이나 호수, 골짜기와 인접한 도로에서는 주변보다 안개가 더욱더 짙게 낄 것으로 나타났다.

충남권은 아침부터 밤사이 순간풍속 초속 15m 내외로 강하게 바람이 불겠다.

서해 중부 먼바다 역시 바람이 초속 7~16m로 매우 강하게 불고 예상된 물결 높이는 1.5~3.5m다.

아침 최저기온은 14~17도, 낮 최고기온은 22~25도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청양·금산·계룡 14도, 세종·논산·천안·당진·공주·부여·서산·홍성·서천 15도, 대전·아산·예산·태안 16도, 보령 17도로 예보됐다.

낮 최고기온은 서산·태안 22도, 보령·청양·홍성·서천·당진 23도, 부여·공주·금산·계룡·아산·예산·천안·세종 24도, 논산·대전 25도다.

한편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수치는 오전 ‘보통’, 오후 ‘좋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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