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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덥네" 세븐일레븐, 열무김치 간편식 2종 앞당겨 출시

2024-06-17 10:42:08

‘종가 열무비빔밥’과 ‘종가 열무칼빔면’ [세븐일레븐 제공]
‘종가 열무비빔밥’과 ‘종가 열무칼빔면’ [세븐일레븐 제공]
[비욘드포스트 김선영 기자] 세븐일레븐이 매년 7월 무더위 시즌에 출시하던 여름 제철 음식 열무김치를 활용한 간편식 2종을 예년보다 1개월 앞당겨 6월에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고물가 시대에 편의점 간편식 수요가 크게 늘고 있는 가운데 무더위의 시작과 더불어 시원한 간편식으로 여름 입맛을 잡으려는 고객을 위해 ‘종가 열무비빔밥’과 ‘종가 열무칼빔면’을 선보인다.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이른 무더위로 올해 6월의 아이스크림 매출은 전년대비 50%, 스포츠음료는 30%가 올랐고, 대표 여름 간편식 비빔면류도 전년대비 20%가 오르는 등 보통 7~8월에 잘 팔리던 한여름 상품의 매출이 6월부터 빠르게 오르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올 여름 무더위가 빨리 찾아올 것을 예측하고 일찌감치 김치 브랜드인 ‘종가’와 함께 열무김치 간편식 관련 논의를 진행하며 지난해 보다 빨리 상품 개발에 착수했다.

종가 열무비빔밥과 종가 열무칼빔면 모두 국내산 열무김치를 사용해 보다 시원하고 새콤한 열무 맛을 맛볼 수 있으며, 지난해 보다 열무김치의 양을 60%가량 늘려 열무김치의 아삭함을 입안 가득 느낄 수 있다.

종가 열무비빔밥은 열무김치, 로메인 상추, 콩나물, 호박볶음 등의 고명과 태양초 고추장에 참기름, 다진마늘 등을 넣고 볶은 비법고추장에 함께 비벼먹는 상품으로 아삭한 열무김치와 고소하면서도 매콤달콤한 비빔밥을 즐길 수 있도록 개발했다.

종가 칼빔면은 열무김치, 오이채, 삶은 계란 등의 재료와 함께 소면에 비해 쉽게 불지 않는 칼국수면을 사용하여 오랫동안 쫄깃하고 탱글한 면발을 유지하도록 만든 상품이다. 특히, 칼빔면을 위한 특별 비법 양념소스로 매콤새콤달콤한 3가지 맛을 느낄 수 있다.

세븐일레븐은 출시 기념으로 증정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내달 1일부터 15일까지 종가 열무비빔밥 구매 고객에게는 ‘김치도시락 컵라면’을, 종가 열무칼빔면 구매 고객에게는 참치마요 또는 전주비빔 삼각김밥을 증정한다.

세븐일레븐은 종가 열무비빔밥과 종가 칼빔면에 앞서 지난 5월 일식 스타 셰프 정호영과 손잡고 만든 여름 보양식 메뉴 ‘카덴양념장어구이덮밥’과 여름 별미 ‘카덴냉우동’을 일찌감치 선보이는 등 다양한 여름 제철 음식들을 지난해 보다 앞당겨 출시하고 있다.

박영환 세븐일레븐 푸드팀 MD는 “지난해보다 여름과 무더위가 빨라져 열무김치 간편식을 비롯해 7~8월에 잘 팔리던 한여름 상품들을 1개월 이상 앞당겨 출시하고 있다”며 “특히 올해는 빨라지는 여름과 함께 역대급 무더위가 예상되고 있는 만큼 여름철에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간편식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ahae@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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